어두침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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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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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님 눈물 같다

(2) 시앗 죽은 눈물만큼

(3) 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다

(4)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5) 눈에 눈이 들어가니 눈물인가 눈물인가

(6) 이리 죽은 데 토끼 눈물만큼

(7) 눈물 흘리면서 겨자 먹기

(8) 웃음 끝에 눈물

(9) 족제비 똥 누듯

(10) 죽사발이 웃음이요 밥사발이 눈물이라

어두침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물 관련 속담 1번째

시앗이 죽었을 때에 본처가 흘리는 눈물만큼이라는 뜻으로, 양이 몹시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물 관련 속담 2번째

겉으로 표현은 안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느끼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물 관련 속담 3번째

남에게 악한 짓을 하면 자기는 그보다 더한 벌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물 관련 속담 4번째

얼굴의 눈에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들어갔을 때 흐르는 물이 눈에서 나오는 눈물인지 눈이 녹은 눈물인지 분간할 수 없다는 뜻으로, 도무지 분간하기 어렵게 된 경우를 말장난으로 이르는 말.

눈물 관련 속담 5번째

없는 것이나 다름없는 적은 분량을 이르는 말.

눈물 관련 속담 6번째

맵다고 울면서도 겨자를 먹는다는 뜻으로, 싫은 일을 억지로 마지못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물 관련 속담 7번째

처음에는 재미나게 잘 지내다가도 나중에는 슬픈 일, 괴로운 일이 생기는 것이 세상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물 관련 속담 8번째

눈물을 찔끔찔끔 흘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물 관련 속담 9번째

먹을 것이 있어도 근심과 걱정 속에 지내는 것보다 가난하게 살더라도 걱정 없이 사는 편이 낫다는 말.

눈물 관련 속담 10번째